스티브 겟 [Steve Gadd] ~~~
스티브 겟은 당대 최고의 드러머이다.
Steve가 드러머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
1974년 Dave Grusin과 연주하면서 부터이다.
재즈의 질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대중과 친화력을 갖기 위해
만들어진 재즈음반 시리즈, 레코딩에 참가 할 때부터였다. 그 이후
그는 수많은 레코딩에 참가하였고 같이 레코딩한 아티스트들은
[칙 코리아][데이브 그루신][퀸시 존스][폴 메카트니][비지스]
[사이먼과 가펑클][척 멘저니]등~ 다양한 장르의 수퍼스타들이었다.
<그처럼 연주전체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드러머를 본적이 없으며,
악보를 보는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>라고 Steve를 평했다.
재즈 드러머로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에고이즘이 없고 앙상블 파트를
철저히 중시하는 그의 연주는 오늘의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
계기가 된 것이다.
목록
제목 |
---|
|
|
|
|
|
|
|
|
|
|
|
|
0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