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월5일에 광주 살레시오 수녀회 '김용은'수녀님께
청소년들의 문화생활을 위해서 쓰게 해달라고 드럼셋트를
하나 기부 하였다. 얼마나 마음이 뿌듯했는지 모른다.
받는것 보다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
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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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월5일에 광주 살레시오 수녀회 '김용은'수녀님께
청소년들의 문화생활을 위해서 쓰게 해달라고 드럼셋트를
하나 기부 하였다. 얼마나 마음이 뿌듯했는지 모른다.
받는것 보다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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